책과삶으로부터

소개

"책은 삶을 담고,
삶은 다시 책이 됩니다."

어떤 책은 다 읽은 뒤에도 우리 곁에 오랫동안 남아 있습니다.
볕에 잘 마른 이불을 개다가,
뜨끈한 국물을 한 숟갈 뜨다가,
곁에서 잠든 이의 숨소리를 듣다가
문득 떠오르는 한 문장으로.

책과삶은 첫 장을 넘기는 순간부터 마지막 장을 덮은 뒤에도
변함없이 여러분의 삶을 채우는 이야기를 짓고 싶습니다.

2025년, 그 마음 하나로 첫 책을 펴냈습니다.
함께 읽어주셔서, 고맙습니다.

여름이 깊어가는 어느 하루,
책과삶 임직원 일동